
다음 가계부 첫화면.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첫 화면은 매우 간결합니다. 가계부에 들어가는 방법은 주소창에 직접 http://moneybook.daum.net을 치는 것, 혹은

다음 첫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로그인을 해서 들어가고 나면

이러한 기본 페이지가 보이게 됩니다. 좌측 달력 부분에 밑줄친 곳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그날 쓴 금액이 카드, 현금으로 분리되어 나옵니다. 클릭을 하면 또 하나의 창이 브라우저 내에 열리면서(팝업창은 아닙니다.) 이렇게 내역을 상세하게 볼 수 있게끔 뜹니다.


보고서를 클릭하면 이렇게 지출 내역별로 그래프를 해서 보여줍니다. 또한 그 그래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현금으로 얼마를 지출했고 카드로 얼마를 지출했는지를 상세히 보여줍니다.
참 쉽죠잉?

자산관리 부분을 누르시면 현재 보유하고 계신 통장등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 자신이 어디에 얼마나 투자했는지를 알수 있으니 편합니다. 특히 매달 정기적으로 불입하시는 금액이 있으시다면 환경설정에 가서 반복설정을 해주시면 저렇게 '반복'이란 글귀가 뜨면서 매달 해당일에 자동으로 금액이 올라갑니다.

다음 가계부가 획기적인 것은 바로 문자로 지출내역이 등록 가능하다는 겁니다.
상당히 편하죠. 사용 방법은 일단 환경설정에 가서 휴대폰 정보를 등록해주는 겁니다. 인증번호 받고 하는건 다 똑같으니까 패스할께요. 저건 왠만하면 다 아시더라구요.
그 다음엔 휴대폰을 열고 015 8500 8585에 문자를 보내면 되는 겁니다.
만약 떡볶이를 3천원 주고 현금으로 사먹었다 그러면,
문자 입력창에
떡볶이 3000원 현금
이렇게 입력하시면 됩니다.
카드면
떡볶이 3000원 카드
이렇게 입력하시면 되구요.
허나 아직까지 무슨 카드인지 구별까지는 못합니다. 그니까 삼성카드, 국민카드 이렇게 써 놓으셔도 아직은 못읽고 만약 삼성카드 이렇게 보내시면 지출내역에 그냥 '떡볶이 3000원 삼성카드' 이렇게만 되고 금액별로 안나누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보내는게 귀찮으시다 하시면
그냥 카드 결제 내역 문자를 전달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이 경우 체크카드는 체크카드로 분리되서 저장됩니다.
한번에 여러건을 보내고자 하실 땐 ;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떡볶이 3000원;순대 3000원
이렇게요. 현금 같은 경우 뒤에 현금이란 말을 안 붙여도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지출내역을 쓰신 다음 한칸 띄고 3000원을 써주셔야되요. 또 삼천원, 3천원 이렇게 쓰시면 인식 안됩니다;
대략적인 리뷰는 이 정도입니다.
다만 이걸로 다음이 얻는 이익이 뭘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용자들을 묶어두는 전략중 하나라곤 볼 수 있겠지만 글쎼요. 뭐 때문에 이걸 하는 걸까요? 연말정산에서 이 자료를 바탕으로 연말정산 예상금액을 뽑아 볼 수 있다던가 이런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고. 아님 금융 쪽에 추천상품을 연령대나 지줄부분을 활용해서 사용할 수도 있겠고.
하여튼 속내는 모르겠으나 편하니까 쓰는 거죠 뭐.
뭐 네이버 괜히 쓰나요? 그냥 편하니까 쓰는 거지.
하여튼 다음 가계부는 정말 편한 물건입니다. 가계부 적는게 귀찮았다면 한번 다음 가계부로 실행해보세요. 단순히 문자만 보내면 되니까요!
덧: 아이폰용 및 WIPI용 어플을 개발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trackback from: [라디오스타] Yozm으로 보는 최근의 SNS 경향.
답글삭제최근에 다음에서 Yozm이라는 웹 서비스를 베타 테스트로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가입해서 이래저래 많이 이용해 보고 있습니다만, 뭐 최근에 조금씩 나오는 표절이니 뭐니 하는 말은 잠깐 제쳐두고라도 뭐 아무튼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트위터가 한번 돌풍을 몰고 온 뒤로 국내에 어떤 서비스들도 대부분 마이크로 블로그라는 150자 내외의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SNS를 너도나도 차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
가계부는 개인 금융 분야를 파고들기 위한 도구겠죠. 요즘 은행사이트에서도 고객을 잡아두기 위해서 가계부 제공하는 곳이 많아졌어요.
답글삭제개인 금융을 잡으면 은행이나 증권, 보험 등의 상품과 연계를 할 있을테니까요~
@명섭이 - 2010/01/28 08:32
답글삭제문자 유지하는 비용이 그걸 커버해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rackback from: 네이버 가계부와 다음 가계부 비교해보고 쓰기
답글삭제2010년이 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1월에 세웠던 계획들을 아직 잘 지키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세우는 계획 중에 하나가 바로 가계부 쓰기 일겁니다. 저 또한 올해는 꼭 악착같이 가계부를 써주리라 다짐했었는데요, 어느새 2월이 되고 보니 아차 싶네요ㅎ;; 그러던 며칠전, 다음에서 가계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마음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작심삼일이면 어떠랴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했는데, 아시다시..